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영어공부 혼자하기, 영자신문 제목을 해석하는 7가지 노하우

1. 현재형은 가까운 과거를 뜻한다!



8월 27일자 CNN 홈페이지에 위와 같은 헤드라인이 올라왔습니다.


'China launches 'ethical' organ donor scheme'은 '중국이 윤리적인 장기기증 계획을 시작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해야 될 부분이 바로 launches 입니다. 

제목에서 동사 to launch의 현재형이 사용되었는데요, 이와 같이 스 헤드라인에 현재형이 사용되면 과거로 해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와 가까운 과거의 일을 일컫을 때 이 현재형을 사용합니다. 가령 친구한테 위의 뉴스 소식을 전해주려면 'China launches 블라블라'가 아니라 'China launched 블라블라'라고 말하는 것이 좋겠죠?

2. To ~는 미래를 뜻한다!

CNN Wire에 보도된 기사 제목입니다. 해석하자면 '달라이라마가 태풍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고자 대만에 갈 예정이다'란 뜻이 되겠죠?

위의 예가 보여주듯 영자신문 헤드라인에서는 'will'이나 'be going to'가 들어갈 자리에 'to'가 대신 사용됩니다. to와 같이 짧은 단어를 사용하면 짧은 제목으로 충분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 영자신문 제목에서 to (동사) 형태를 보시면 '아, 미래에 일어날 일이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3. BE 동사는 수시로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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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로 넘어왔습니다. 스포츠 섹션의 헤드라인을 살펴보았는데요, 맨 아래 문장을 잘 살펴보세요. 뭔가 어색하죠?

그 이유는 바로 BE 동사가 생략되었기 때문입니다. Collingwood와 ready 사이에 is가 들어가야 완전한 문장이 되겠지요? 그렇게 문장을 완성하여 해석하면 '콜링우드는 아일랜드와 붙기위한 준비가 되었다"란 뜻이 되겠지요.

이와 같이 영자신문 제목에서는 Be 동사가 과감히 생략되곤 합니다. 동사가 없어서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임은 틀림없지만 의미전달이 되기 때문에 관용적으로 생략해 버리는 것이죠.

혹시 영자신문 헤드라인을 읽다가 동사를 찾을 수 없다면 Be 동사가 생략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4. -ing는 현재 일이 한창 진행중임을 강조한다!


이번에도 BBC 헤드라인을 살펴보았습니다. 'Basic care lacking in hospitals'란 제목이 눈에 띄는데요, '병원에 기본적인 보살핌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그냥 lacks를 써도 되지만 lacking을 사용함으로서 문제의 심각성이 현재 진행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ing를 제목에서 접하면 간단하게 현재 진행형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5. 과거분사형은 수동의 의미로 해석된다!


CNN의 유럽뉴스 헤드라인입니다. 밑줄 친 문장을 해석하면 '브라운 영국 수상은 폭탄범의 환영에 화를 냈다' 정도가 되겠군요. (참고로 여기서도 be 동사가 생략되었습니다. 완전한 문장은 'UK PM Brown was angered by bomber's welcome'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동사 to anger는 타동사 '성나게 하다'가 수동의 의미로 사용된 것입니다. 위의 문장과 같은 의미의 문장을 만들어 보라고 요구하면 'Bomber's welcome angered UK PM Brown'이라고 답할 수 있겠죠.

이와 같이 동사에 -ed가 붙는 과거분사형은 수동의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6. 행정수도는 그 나라의 정부로 해석하자!


위 기사에 등장하는 SeoulWashington을 도시로 해석하면 이상한 문장이 되어버립니다. '서울시와 워싱턴시가 만나서 북한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뭔가 어색하지요?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행정수도가 등장하면 그 도시 자체가 아닌 그 나라의 정부로 이해해야합니다. 즉, 위의 문장은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가 만나 북한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로 해석해야 훨씬 더 매끄러운 문장이 됩니다.

주요 나라의 행정수도 쯤은 기본상식으로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7. 약어에 익숙해지자!


위는 로이터통신에서 나온 기사 제목인데요, 여기서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4 yrs'입니다. yrs의 뜻이 무엇일까요? 바로 years의 약어입니다. years를 넣어 문장을 해석하면 'Mixi는 4년 안에 사용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란 뜻이 됩니다.

위에서 살펴본 예와 같이 영자신문 헤드라인에는 무수히 많은 약어가 사용되곤 합니다. 5번 예제에서도 UK PM이라는 약어가 사용되었습니다. UKUnited Kingdom(=영국)의 준말, PMPrime Minister(=수상)의 준말인 것이죠.

영자신문 헤드라인에 자주 등장하는 약어를 아래에 정리해보았습니다.

US = United States = 미국
UK = United Kingdom = 영국
NGO =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 비정부기구
UN = United Nations = 국제연합
WTO = World Trade Organization = 세계 무역 기구
WHO = World Health Organization = 세계 보건 기구
Pres. = President = 대통령
PM = Prime Minister = 수상
NY = New York = 뉴욕
Prof. = Professor = 교수
NK = North Korea = 북한
Sen. = Senator = 美 상원의원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모르는 약어가 나올때마다 사전을 찾아보시면 약어 쯤은 금방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7가지 노하우만 있어도 영자신문 헤드라인 해석이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실전 연습을 위해 아래에 제가 추천해드리는 언론사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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